성민. 201일째. 2009년 10월 10일.
사랑하는아들 / 2009/10/10 22:03
성민. 200일 되던 날 오후.
화장실서 볼 일 보며 본 한겨레 섹션에.
경북 영양군에 있는 '대티숲'에 관한 기사를 읽고.
바로 권영인님에게 전화를 해서 황토방 예약.
4시간 거리의 영양으로 출발.
대책없지만. 이런게 즐겁다.
갑작스런 '200일 기념 여행'
장작으로 따뜻해진 황토방의 냄새는 구수했고.
마음과 몸을 쓰다듬어 주는 숲의 향기는 눈물나게 고마웠다.
물론. 아내와 아들이 있기에 몇곱절 더해지는 고마움.
화장실서 볼 일 보며 본 한겨레 섹션에.
경북 영양군에 있는 '대티숲'에 관한 기사를 읽고.
바로 권영인님에게 전화를 해서 황토방 예약.
4시간 거리의 영양으로 출발.
대책없지만. 이런게 즐겁다.
갑작스런 '200일 기념 여행'
장작으로 따뜻해진 황토방의 냄새는 구수했고.
마음과 몸을 쓰다듬어 주는 숲의 향기는 눈물나게 고마웠다.
물론. 아내와 아들이 있기에 몇곱절 더해지는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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